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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진천선수촌 찾아 “양궁 두번째 화살 8점”

입력 | 2023-02-15 03:00:00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2023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를 마친 뒤 양궁장에서 김우진 선수의 도움으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윤 대통령이 7m 거리의 과녁을 향해 쏜 화살 2발 중 첫 발은 과녁을 벗어났고, 두 번째 화살은 8점에 맞았다.


진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