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급등으로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근 실천 중인 몇 가지 절약법을 소개해 본다.
첫 번째는 난방텐트 활용. 난방이 되는 것은 물론 캠핑장에 온 듯한 재미도 덤으로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는 물주머니다. 뜨거운 물을 채워 이불 속에 넣어두기만 해도 새벽까지 온기를 느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 마지막으로 자는 동안 수면양말을 신으면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이상의 세 가지를 함께 실천한다면 체감 실내 온도를 3도 정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난방비 폭탄을 계기로 난방 절약 습관을 점검해 봤으면 한다.
김주원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