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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로들 “경선 후유증 우려”

입력 | 2023-02-18 03:00:00


정의화 전 국회의장(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임고문단 회장인 정 전 의장은 이날 “당 지도부는 3·8 전당대회 이후 후유증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