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민감피부 데일리 케어 부문 라로슈포제
로레알코리아의 ‘라로슈포제(La Roche-Posay)’는 민감 피부 데일리 케어 부문에서 소비자평가 1위에 올랐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제안하는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피부전문가의 연구로 탄생한 브랜드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각종 피부 고민에 알맞은 스킨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한다.
꼭 필요한 성분과 효능을 적합한 비율로 배합한 라로슈포제 제품의 대표 라인은 △에빠끌라(트러블 피부용) △똘러리앙(민감성 피부용) △시카플라스트(피부 장벽 케어용) △리피카(건성 피부용) △유비데아(UV 케어용) 등이 있다.
또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돼 탄력과 주름 개선까지 관리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는 신제품 ‘시카플라스트멀티 리페어크림’ 출시를 기념해 인기 유튜버 썸머썸머와의 콘텐츠 협업, 유명 인플루언서들과의 인스타그램 릴스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민감 피부 보습 진정 케어를 해주는 시카플라스트 라인의 신제품 ‘시카플라스트B5 스프레이’도 출시했다.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손에 닿는 것마저 민감하다고 느껴질 때 편리하게 뿌려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360도 회전 노즐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보습 진정 케어를 할 수 있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시카플라스트B5 스프레이는 마데카소사이드와 라로슈포제 온천수가 함유돼 있으며 고농축 시카로 피부 진정은 물론 판테놀로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