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
미 IT 전문매체 시넷 “다른 모든 TV를 부끄럽게 만드는 혁신 제품” 극찬
ㅣ세계최초ㅣ월페이퍼 올레드 TVㅣLG SIGNATURE OLED W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의 55형 커브드 올레드를 선보인 데 이어 △패널 뒤에 얇은 강화유리 한 장만 붙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2016년) △두께 4mm가 채 안 되는 월페이퍼 LG 시그니처 올레드 W(2017년)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2019년)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2020년) △세계 최소 42형부터 세계 최대 97형까지 가장 다양한 올레드 TV 제품군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이끌어 왔다.
ㅣ세계최초ㅣ리얼 8K 올레드 TVㅣLG SIGNATURE OLED 8K
ㅣ세계최초ㅣ롤러블 올레드 TVㅣLG SIGNATURE OLED R
올해 ‘CES 2023’에서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M(97M3)’이 공식 어워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존 최대 크기인 97형(화면 대각선 약 245cm)에 세계 최초로 4K(3840×2160) 해상도, 120Hz 주사율 규격의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AV 전송박스를 적용해 스크린 주변에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線)이 사라져 좀 더 자유로운 공간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ㅣ세계최초 세계최대ㅣ97형 올레드 TVㅣLG 올레드 evo Gallery Edition
이에 LG 올레드 TV는 각종 매체에서 ‘다른 모든 TV를 부끄럽게 만드는 혁신적 TV’(미국 시넷), ‘올해 CES 제품 중 가장 멋지고 혁신적인 제품’(미국 톰스 가이드)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CES 주관사인 미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11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고 있다.
누적 출하량 1500만 대, 시장점유율 60%. 지난 10년간 LG 올레드 TV가 달성한 성과다. LG전자는 2013년 올레드 TV를 전 세계에 내놓고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를 모두 차지하며 세계 TV 시장에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더 밝고 선명해진’ LG 올레드 에보… F·U·N 경험 극대화
LG 올레드 TV는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이란 고객의 혁신적인 F·U·N 경험을 극대화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과 함께 선보인 LG 올레드 에보(Evo)는 독자 영상처리 기술과 더욱 정밀해진 빛 제어 기술을 탑재해 일반 올레드 TV와 비교하면 최대 70%(65G3 모델 기준)가량 밝은 화면을 자랑한다.
webOS 기반 맞춤형 고객 경험 제공으로 TV 선택의 기준점 제시
올레드 TV를 포함한 2023년형 LG 스마트 TV는 고객에게 맞춤형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이 아닌 webOS의 홈 화면을 먼저 보여준다. LG전자 모델이 webOS 23을 탑재한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3)를 시청하는 모습.
LG전자는 올해 TV 사업의 비전을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제시하고, 이 경험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로 새롭게 정립했다.
스마트 TV 독자 운영체제 webOS의 진화를 앞세워 맞춤형 고객 경험과 CDX(Cross Device eXperience) 경험을 강화한다.
△개인 계정을 기반으로 나만의 화면을 구성하는 마이홈(My Home)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만 골라 보는 퀵카드(Quick Card) 등의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부와의 폭넓은 협업을 통해 구글 캘린더·Docs, MS 윈도365, 애플 홈킷, 아마존 알렉사 등도 빠르게 탑재하며 TV의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