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특별한 요리 로망을 실현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광주를 찾은 류수영의 미식 여행기가 계속된다.
이날 류수영은 스태프들과 함께 광주 동곡동 꽃게장 골목을 방문했다. 이에 류수영은 34인 스태프들을 위해 꽃게장백반을 계산했다.
이어 류수영은 사장님과 식당 식구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 즐거워하며 굴국밥을 요리했다. 류수영이 “업소용 화구에 뚝배기 끓이는 것이 로망”이었다며 설레하는 것도 잠시, 크게 당황하는 사건이 일어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