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첫 번째 유닛 ‘신화 WDJ(이민우·김동완·전진)’가 대만에서 단독 팬파티를 개최한다.
24일 라이브웍스컴퍼니에 따르면 “신화 WDJ가 4월 8일 대만 팬파티 ‘2023 신화 WDJ 팬파티 컴 투 라이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파티는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신화 WDJ가 글로벌 팬들을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무대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코너와 토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신화 WDJ의 대만 팬파티는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