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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QLED 8K는 초대형 화면과 몰입감 높이는 8K 해상도는 물론 입체감 있는 사운드와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TV의 기준이 되었다.
몰입감 높이는 해상도와
사운드로 기술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Neo QLED 8K
사운드로 기술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Neo QLED 8K
Neo QLED 8K는 4K 해상도 대비 4배 많은 촘촘한 픽셀로 이루어진 8K 해상도로 초대형 화면을 고화질로 구현해 몰입감을 높인다. ‘Neo 퀀텀 매트릭스 Pro’ 기술로 모래알처럼 작은 초소형 ‘퀀텀 mini LED’를 촘촘하게 배치해 빛을 정교하게 컨트롤하고 14비트 프로세싱으로 최대 1만6384단계의 명암비를 표현한다. 강력한 AI 기술로 해상도 낮은 영상도 8K급으로 업스케일링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리얼한 시네마틱 사운드를 구현하며,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입체 사운드가 형성되는 ‘무빙 사운드 Pro+(Object Tracking Sound Pro+)’, TV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Q 심포니’ 등 사운드 기술을 적용했다.
품격 있고 미니멀한
인피니트 디자인으로
시청 방해 요소 최소화
인피니트 디자인으로
시청 방해 요소 최소화
Neo QLED 8K는 시청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한 품격 있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2021년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실버(Silver)’를 수상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노력 등으로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친환경 노력 등으로
고객만족도 1위 달성
삼성 TV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TV 포장 박스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생활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태양광이나 실내 조명, 와이파이(Wi-Fi) 공유기 신호로부터 RF 에너지를 수집해 충전하는 친환경 리모컨도 선보였다. 재생 플라스틱을 TV 뒷면, 친환경 리모컨 등의 생산에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친환경 행보로 삼성 TV는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했다. 제품의 성능과 품질, 디자인에 친환경을 위한 노력까지 다방면에서 인정받은 끝에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글로벌 고객 만족도(GCSI)’ 1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등 고객만족 부문에서도 다양한 상을 받았다.
고객과 국내외 유수 기관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TV,
삼성 Neo QLED 8K의 혁신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 1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2006~2021년 세계 TV 판매 점유율 1위. 옴디아(Omdia) 기준
※ Neo 퀀텀 프로세서 8K: 콘텐츠와 포맷에 따라 다를 수 있음. 8K AI 업스케일링은 PC로 연결하거나 게임 모드일 때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 8K AI 화질 변환 기능은 FHD, 4K급 영상을 8K 해상도로 변환하며 화질을 보정, 최적화해주는 기능으로 영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QNB900·QNB800은 20개 뉴럴 네트워크, QNB700은 8K AI 업스케일링
※ 인피니트 스크린은 QNB900에 해당
※ 슬림 원 커넥트: 스탠드형으로 설치 시 슬림 원 커넥트 박스를 스탠드와 함께 일체형으로 거치할 수 있음. TV 본체와 슬림 원 커넥트 박스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용 케이블이 지원됨(스탠드용 0.3 m, 벽걸이용 2.5 m). 원 커넥트 박스 사이즈는 가로×세로×깊이 기준 359.8×33.7×329.8 mm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삼성전자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