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을 한 병에… hy 마시는 프로바이오틱스 ‘스트레스케어 쉼’

Goldengirl Info/Health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음료 ‘스트레스케어 쉼’ 125mL 1600원.

hy가 멘탈 헬스케어를 돕는 기능성 음료 ‘스트레스케어 쉼’을 출시했다. 베스트셀러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간건강 간피로케어 쿠퍼스’, ‘장 집중케어 MPRO4’를 잇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다. 액상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장(腸)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는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테아닌(L-테아닌, L-Theanine)이다.

장 건강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

‘스트레스케어 쉼’에는 장 내 생존율이 우수한 hy 대표 균주 ‘HY2782’를 포함한 총 5종의 특허 유산균이 들어있다. 한 병당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한다. 테아닌은 녹차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에 도달했을 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농도를 변화시켜 심신 안정, 긴장 완화,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식약처 일일 최대 권장 섭취량 250mg이 들어있다. 베르가못, 캐모마일, 레몬의 아로마오일을 배합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신상익 hy 마케팅 부문장은 “전 연령층에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프레시 매니저가 매일 신선하게 전달하는 ‘스트레스케어 쉼’을 통해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제품 신청 및 문의는 온라인몰 프레딧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능하다.


글/신동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hy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