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girl Info/New Product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은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의 핵심 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담은 뿌리는 앰플로 72시간 동안 강력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을 선보였다.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5년간 누적 판매량 240만병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비폴렌 리뉴 앰풀러’의 핵심 성분을 미스트 형태로 담은 뿌리는 앰플이다. 영양 성분이 풍부한 비폴렌에 그린 프로폴리스, 로얄젤리를 독자적인 기술로 배합한 ‘수퍼 비폴렌 콤플렉스’가 30% 함유됐다. ‘비폴렌’은 어린 꿀벌의 먹이이자 로얄젤리의 주성분으로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해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앰플과 에센스의 2중 레이어 구조로 이루어져 72시간 동안 강력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유명 뷰티 플랫폼 월간랭킹
미스트·픽서 부문 1위 올라
‘비폴렌 리뉴 미스트 앰플’의 효능은 임상으로도 증명됐다. ㈜스킨메드임상시험센터를 통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직후 보습력 165.91%, 깊은 보습 10.28%, 윤기(광채) 83.15% 개선됨을 확인했다. 외부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에서도 73.95%의 진정 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비폴렌 리뉴 앰풀러’와 함께 사용했을 때 깊은 보습 개선율이 17% 이상 증가하며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다.미스트·픽서 부문 1위 올라
각종 품평단의 선택을 받으며 제품의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유명 뷰티 플랫폼에서 꾸준히 랭킹에 거론되며 2월 월간랭킹 미스트·픽서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매거진 품평단으로부터 속건조 해소 만족도 부분에서 97.3%를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2000년 국내에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전 세계 46개 국가, 3만여 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를 비롯해 초공진, 어퓨,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기초와 색조, 한방,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에이블씨엔씨 미샤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