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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부형권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과 구본영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 김철훈 전 한국일보 도쿄특파원

입력 | 2023-03-01 03:00:00


◇부형권 전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과 구본영 전 서울신문 논설실장, 김철훈 전 한국일보 도쿄특파원은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이용식)의 ‘관훈정신영기금교수’로 선정돼 각각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고려대 미디어학부,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올해 1학기부터 1년간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