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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3·1절 기념사에 담긴 강제징용 해법은

입력 | 2023-03-02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2일 오전 8시 50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3·1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며 과거 바로 세우기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과 정치권 논쟁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