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 뉴스1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중 부상을 입었으나, 가벼운 타박상으로 전해졌다.
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신영은 지난달 KBS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진행하다가 시민과 함께 유도 시연을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당시 김신영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고, 다행히 부상의 정도는 심하지 않다고. 현재는 회복을 위해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