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Brand Story]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사료 공급,
유통기한 책임제 등으로 신뢰 쌓아
유통기한 책임제 등으로 신뢰 쌓아
‘강아지대통령’, ‘고양이대통령’ 모바일 서비스 화면.
또한 반려동물 전문가 수준의 CS팀 운영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확고한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용 고객들은 “비교하지 않고도 믿을 수 있다”,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어 좋다” 등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흡수혁명’ 배변패드, ‘츄통령’ 간식 등
PB 상품 판매량도 급격한 성장세
PB 상품 판매량도 급격한 성장세
그간의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PB(자체 브랜드) 상품 ‘흡수혁명’ 배변패드와 인기 간식 브랜드 ‘츄통령’, 가성비가 좋은 용품 브랜드 ‘반려양품’, 베스트 모래 브랜드 ‘캐츠룸’ 등을 론칭했다. 고객들로부터 높은 상품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판매량도 급격한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기견, 유기묘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후원활동 전개
다양한 방식의 후원활동 전개
한편, 펀엔씨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유기견, 유기묘를 위한 후원활동을 전개해왔다. 정기적으로 사료 및 반려용품을 유기동물보호소에 후원하거나, 고객과 함께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이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돕고 있다. 또한, 임직원에게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출·퇴근, 자사몰 포인트 지급 혜택, 유기동물 입양 지원 혜택 등을 주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을 적극적으로 응원한다.
펀엔씨 마케팅 담당자는 “향후 고객 참여형 유기동물 구호 캠페인 확대뿐 아니라, 고객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활동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과 반려동물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을 케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자 O2O 등 신규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글/김태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펀엔씨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