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스타일에는 초경량·대화면·프리미엄 노트북의 대명사 ‘그램’이 젠지를 대표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의 협업을 통해 구현한 젠지 특유의 감성이 담겼다.
◆ LG 그램 스타일,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다양한 협업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제시
LG전자는 역대 그램 가운데 가장 얇은 초슬림 디자인의 ‘990g’ 초경량 LG 그램 신제품을 선보이며, 보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젠지의 취향에 부합하고 있다.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 코닝사의 고릴라 글라스(Gorilla® Glass) 소재, 터치 시에만 LED 불빛이 드러나는 히든 터치패드를 적용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인 젠지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본체와 마우스, 파우치 등 구성품에 뉴진스의 토끼 디자인을 적용한 뉴진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달 1일 진행된 LG전자 온라인브랜드숍 라이브 방송에서 불과 6분 만에 완판됐다.
LG 그램이 젠지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비단 인기 연예인과의 협업 때문만은 아니다.
LG전자는 지난해 작곡가 줄리아 류와 협업한 ‘심청전’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 트렌디한 이미지와 새로움에 도전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젠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는 LG 그램 스타일을 활용한 맞춤형 의상 추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시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보다 가볍고 세련된 노트북을 원하는 젠지 세대를 위한 역대 가장 얇은 LG 그램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제품의 두께는 10.9mm, 무게는 990g에 불과해 휴대하기가 더욱 편리해졌다.
◆ 원밀리언의 소울이 내 귀에 착~, LG 톤프리 핏
LG전자의 'LG 톤프리 핏 원밀리언 에디션'은 역동적 안무로 젠지에게 인기가 많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협업한 제품이다.
‘LG 톤프리 핏 원밀리언 에디션’은 기존 톤프리 핏 제품의 장점인 스포츠 특화 기능에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는 역동적인 안무로 구독자 수만 26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젠지로부터 인기가 높은 인기 댄스 크루다.
LG톤프리 핏은 제품 케이스에 원밀리언의 로고와 투 톤 색상, 우레탄 손잡이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운동 중 땀이 흐르거나 비를 맞아도 사용할 수 있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기능도 탑재해 땀과 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이어폰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 젠지 프로게이머가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
LG전자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2년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유럽 리그 공식 모니터로 선정됐다.
LG전자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리그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와 유럽리그 LEC(League of Legends EMEA Championship)의 공식 모니터로 활용됐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의 기획과 개발 과정에는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LG전자의 찐팬이 생성되는 10만 젠지의 온라인 놀이터, 재미(JAMMY)
LG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군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LG 그램의 커뮤니티 ‘재미’는 자신의 취향을 마음껏 드러내고 꾸밀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자,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이라는 LG전자의 ‘F.U.N 경영’이 실현되는 공간이다.
재미는 2022년 7월 오픈 이후 200일 만에 가입자가 10만 명, 총방문횟수는 400만 회를 넘어섰다.
특히 △나만의 노트북을 꾸미는 재미 △유용한 정보를 얻고 능력을 키워가는 재미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하는 재미를 얻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