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금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신한 동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동행 프로젝트는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사회와 함께하겠다(同行)’는 의미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하자(同幸)’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신한금융그룹은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재기 지원, 서민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창업·일자리 지원, 청년 도약 지원, 사회적 책임 수행 등 4대 핵심 영역에서 12개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총 33조3000억 원의 직간접 금융지원을 5년간 실시하기로 했다. 2023년 2월 기준 약 5조1400억 원 규모의 직간접 금융 지원과 예산을 투입 완료했으며, 적정진도율 대비 105.4%의 양호한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은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월급여 249만 원 이하의 저임금 취업 청년 중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청년들을 선발해 청년 희망 지원금, 신용 등업 축하금, 직업 역량 강화 지원금, 종합신용관리 플러스 등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322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4기 총 495명의 참가자들은 약 9억 원의 학자금 대출 상환 및 약 6억 원의 적금 가입을 완료했으며 신용점수 평균 31.3점 상향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신한금융은 금융취약계층 소득활동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240억 원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 완료했다.
신한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240억 원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과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설립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 완료했다. 취약계층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사업은 새일센터 직업교육 참여자 중 취약계층 여성에게 1인당 최대 9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해 경제 활동 및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사업이다. 2020년 종료 시까지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8789명을 교육하고(총지급건수 1만7822건) 5229명이 취업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