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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 속 단비

입력 | 2023-04-05 03:00:00


오랜 가뭄 속 단비가 내린 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전국적으로 6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