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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친환경 쇼핑백으로 나무 1만그루 보호”

입력 | 2023-04-06 03:00:00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폐지를 재활용한 쇼핑백과 포장지를 소개하고 있다. 친환경 쇼핑백과 포장지는 전국 13개 점포와 본사에서 해마다 6000t가량 버려지는 폐지를 모아 만든다. 1만1000그루 나무를 보호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