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2023 신탁포럼’ 개최
하나은행은 신탁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2023 신탁포럼’을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자산 운용 △증여·상속 설계 △기업 승계 △기업지배구조 개선 △후견·유산 기부 △글로벌 재산 관리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신탁 서비스 활용 방법을 제공한다. 포럼이 종료된 후에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기존 하나은행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까운 은행 영업점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영업자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총 300억 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이 우대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자금 대출과 일반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것. 지원 대상은 전국 13개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소호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 중 추천서를 발급받은 개인기업이다.
■ KB증권 중개형 ISA, 국채 투자비중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