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첫 1군 브랜드 건설사 아파트인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15일 오후 2시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잔여계약을 진행한다.
선착순 잔여계약은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1차) 5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최고 29층에 707세대 대단지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4베이 구조에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이 설계됐다. 대형 알파룸, 팬트리 등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