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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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44)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소화했다.
이효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회색 망사 드레스를 입은 모습. 속옷이 비치는 파격적인 드레스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오는 5월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