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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생과방에서 ‘궁중 다과’ 체험

입력 | 2023-04-25 03:00:00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생과방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궁중 약차와 병과를 시식하고 있다. 생과방은 왕실의 후식과 별식을 만들던 전각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6월 28일까지 생과방에서 궁중 다과 시식·체험 행사를 매일 4회씩 진행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