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ining]Coffee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가 신제품 돌체 라떼를 출시했다.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는 신선한 원유와 달콤한 연유에 코스타리카 최고등급(SHB등급) 원두로 내린 콜드브루 추출액을 더해 만들었다.
신선한 원유와 달콤한 연유, 최고등급 원두의 콜드브루 커피가 조화를 이뤄
매일유업의 컵커피 No.1 바리스타룰스가 신제품 돌체 라떼를 출시했다.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는 신선한 원유와 달콤한 연유를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원유와 연유의 부드러운 달콤함에 코스타리카 최고등급(SHB등급) 원두로 내린 콜드브루 추출액을 더했다. 카페 인기 메뉴인 ‘돌체 콜드브루’를 RTD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셀프 사진 촬영 스튜디오 ‘하루필름’과 협업해 4월 말까지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셀프 사진 촬영 스튜디오 ‘하루필름’과 협업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필름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감성 셀프 사진관’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온라인 기획전 오픈, 매일유업 브랜드 스토어에서 특가상품 선보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매일유업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더 많은 소비자가 신제품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는 매일유업 브랜드 스토어와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컵커피 1위 브랜드인 바리스타룰스는 ‘룰을 지켜 좋은 커피를 만든다’는 원칙으로 최상의 커피 맛을 위해 모든 컵커피 제품에 ‘상위 1% 원두, 맞춤 설계 로스팅&추출, 최적의 레시피’라는 세 가지 커피 원칙(Rules)을 고수하고 있다.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 또한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글/김태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매일유업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