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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맞아 외국인 가득한 명동

입력 | 2023-05-01 03:00:00


30일 서울 중구 명동이 외국인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 2023’을 열고 명동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전시를 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