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사진제공=샤넬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칼 라가펠트 : 어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라는 테마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 / 사진제공=샤넬
이날 ‘멧 갈라’ 행사에는 배우 송혜교, 송혜교, 모델 최소라, 앤 해서웨이, 카르디 B, 제시카 채스테인,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