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사생들에게 경고의 말을 건넸다.
4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에 “집으로 배달음식 보내지 마세요,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 마음은 고맙지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 드세요”라는 글을 올려 집으로 음식을 보내지 말라고 했다.
이어 “한 번만 더 보낸다면 보내셨던 영수증 주문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습니다”라며 “그만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