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4 포스터
‘하트시그널4’ 6인의 연예인 예측단이 ‘연애 추리’를 시작한다.
10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이하 하트시그널4, 연출 박철환)가 6인의 연예인 예측단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시그널 하우스’의 썸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이들의 러브 시그널을 찾아내는 연예인 예측단의 역할도 ‘하트시그널’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각기 다른 매력과 입담으로 시그널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17일 첫방송.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