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러닝 플랫폼 ‘디런(D-RUN)’이 오는 13일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3 더 컬러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디런은 3년 만에 열리는 글로벌 컬러 축제인 컬러런에서 ‘디런 NFT홀더’에게 여러 혜택을 지원하며 참가하는 러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디런 NFT 홀더에게는 컬러런 참가 티켓과 편안한 러닝 컨디션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홀더가 아닌 일반 러너에게는 디런 인플루언서 이용권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행사장 내 디런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디런 관계자는 “러닝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디런 NFT 홀더 및 러너들과 컬러런을 통해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러닝 문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