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에 참여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참여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에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참여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군악대가 자전거 출발에 맞춰 행진 곡을 연주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경기 가평에 있는 영연방 참전기념비.
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에 참여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참여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에 주한 대사관 관계자 및 참여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 참가자들이 조형물 제막식을 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6·25 전쟁 정전 70주년 유엔참전국 자전거 동맹길(로드) 행사에 참여한 주한 대사관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캐나다전투 기념비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가평 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영연방 제27여단이 가평군 가평천 일대에서 중공군의 침공을 저지한 방어전투로, 중공군의 전선 분할 기도를 좌절시키고 유엔군에게 북한강 남쪽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적 여유를 제공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