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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건 ‘아쉬움 남는 투구’ [포토]

입력 | 2023-05-14 17:29: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휘문고 김휘건이 8회말 1사 1루 덕수고 우정안에게 역전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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