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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경기는 이제부터’ [포토]

입력 | 2023-05-14 17:39: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3루 휘문고 안타 때 2루주자 김용현이 동점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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