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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건 ‘병살로 끝냈다’ [포토]

입력 | 2023-05-14 17:41:00


14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덕수고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휘문고 김휘건이 병살로 이닝을 종료시킨 후 웃고 있다.


신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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