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尹, 유소년 야구대회 심판으로 깜짝 등장 “스트라이크”

입력 | 2023-05-15 03:00:00


윤석열 대통령(포수 뒤)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서울 가동초- 대전 신흥초 결승 경기에 앞서 구심으로 등장해 스트라이크 선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야구 국가대표 점퍼 차림의 윤 대통령은 보호 장구를 착용한 후 구심 자리에 서서 “플레이볼”을 외치기도 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