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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에 짜릿한 전주고 더그아웃 [포토]

입력 | 2023-05-15 16:06:00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천안CS와 전주고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전주 서영준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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