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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시원한 투구~ [포토]

입력 | 2023-05-17 15:39:00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신일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경기가 열렸다. 신일고 선발투수 박건형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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