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겸 댄서 허니제이(36·정하늬)가 만삭 시절의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허니제이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만삭패션 D라인도 나름 참 괜찮았다”라고 자평하며 여러 장의 셀카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몸에 붙는 원피스부터 후드티에 청바지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힙한 엄마는 본 적이 없어요. 육아 화이팅” “안 예쁜 곳이 없네요” “이쁜 D라인 언니 패션 좋음” “참~ 옷 잘 입으셔”라고 반응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