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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판정에 쏠린 시선~ [포토]

입력 | 2023-05-18 13:36:00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서울 동산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동산고 박상욱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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