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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홈 득점은 어림없어! [포토]

입력 | 2023-05-18 16:09:00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전주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3루에서 이중도루 때 전주고 3루주자 정민강이 홈으로 파고 들었으나 충암고 김현우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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