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리미엄뷰]에어컨 고민, 무풍과 함께 사라지다

입력 | 2023-05-19 03:00:00

“에어컨 선택부터 사용까지… 고민과 걱정은 이제 그만”




《일상을 쾌적하게 만드는 다양한 가전제품 중에서도 에어컨은 선택부터 사용까지 다양한 걱정과 고민이 필요한 가전이다.
구매 전 우리 집에 맞는 에어컨 타입에 대한 고민은 사용 시의 전기 요금에 대한 걱정과 사용 후 위생 관리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2023년, 무풍에어컨이 에너지 고효율 모델과 함께 공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안한다.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여러 가지 고민에 답할 준비가 된 무풍에어컨을 만나보자.》

● 우리집에 맞는 에어컨 고민 無
공간에 맞는 무풍에어컨 선택이 가능하니까

최근 다양해진 생활 패턴으로 공간에 딱 맞는 에어컨 모델과 조합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스탠드형부터 천장형, 벽걸이형은 물론 올해는 창문형까지 무풍 라인업을 확장해 우리 집 공간에 맞는 무풍에어컨 선택이 가능하다.

먼저 포인트가 되는 실루엣 패턴의 무풍갤러리로 안정감 있는 거실을 완성했다면 안방에는 깔끔하게 벽에 밀착하는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2023년 무풍 기능을 도입한 창문형 에어컨, BESPOKE 무풍에어컨윈도우핏을 선보여 방에서도 무풍을 즐길 수 있으며 32dB의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숙면을 위한 침실이나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 방에도 유용하다.

또한 스탠드형, 벽걸이형, 천장형 무풍에어컨까지 실외기 1대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에어컨 제품도 선보인다. 기존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는 안전을 위해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했지만, 일반 에어컨 실외기로 3가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실이 없는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 부담스러운 전기요금 고민 無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니까

에어컨은 냉방은 물론 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계절 가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름 한철만을 위한 냉방 가전을 넘어 1년 내내 활용하는 제품이 되며 에어컨 사용 시간은 늘어나고, 전기요금 부담도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 무풍에어컨이라면 전기요금 걱정에서 벗어나 마음껏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다.

2023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고효율(1·2등급)을 획득했으며, 1등급 최저 기준보다 소비전력량이 10% 더 적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AF17CX936AFR)도 함께 출시되었다.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또한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또한 무풍에어컨은 무풍 모드 사용 시 MAX풍 대비 최대 90%까지 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하며, 스마트싱스 앱으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상황에 맞게 알아서 에너지를 절감해주어 소비전력을 한 번 더 절약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할 필요 없이 마음 편하게 에어컨을 사용해 보자.




● 복잡한 위생 관리 고민 無
간편하게 관리하는 이지케어가 있으니까

에어컨은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위생 관리가 아직 낯선 소비자들에게 주기적인 에어컨 청소는 복잡해 보이기도 한다. 무풍에어컨은 누구나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지케어로 에어컨 관리 고민을 심플하게 해결해준다.

무풍에어컨은 알아서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스마트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먼저, 자동건조 기능으로 냉방 종료 후 남아 있는 습기를 자동으로 센싱해 알아서 내부를 뽀송하게 말려준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리모컨을 조작해 열교환기 세척도 가능하며, 에어컨 상태를 알아서 점검하는 인공지능(AI) 진단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장기간 에어컨을 사용함에 따라 민감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패널, 팬, 필터는 이지케어 셀프로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면 패널을 쉽게 분리할 수 있고, 패널 안쪽의 팬까지 직접 열 수 있어 팬 내부까지 직접 청결하게 관리 가능하다.




● 지구에 대한 고민 無
탄소 배출·일회용 폐기물을 줄여주니까

기후 변화로 폭염, 가뭄, 홍수, 한파 등 이상기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비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경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제품을 소비하려는 트렌드는 에어컨을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무풍에어컨은 기존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아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친환경 R32 냉매 적용 등 지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2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클래식, 벽걸이 와이드 라인에 이어 올해는 무풍에어컨 슬림 라인까지 친환경 R32 냉매를 도입했다.

또한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무풍클래식 라인업은 솔라셀 리모컨과 워셔블 필터를 적용해 일회용 폐기물을 줄였다. 솔라셀 리모컨은 태양광 충전 배터리로 건전지 배출을 줄여준다. 또 e-HEPA 필터와 PM1.0필터, 항균구리 극세필터는 정기적인 교체 없이 물 세척이 가능해 일회용 폐기물 배출 걱정은 물론 교체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




● 여름철 폭염 고민 無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이 있으니까

올해 3월 22일, 서울은 낮 최고 기온 25.1도를 기록하며 1907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3월 낮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이례적인 봄철 고온에 올여름 더위가 걱정된다면 무더위는 물론 직바람 걱정까지 해결해주는 무풍에어컨에 집중하자.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강력한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폭염 속에서도 공간을 사각지대 없이 쾌적하게 유지한다. 풍성한 냉기를 집 안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채워준 뒤 무풍 모드로 전환하면 동굴에 들어온 듯 기분 좋은 쾌적함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2023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직전 모델 대비 1500개 많아진 리얼 메탈 무풍홀에서 뿜어내는 냉기로 직바람 걱정 없는풍성한 3D 와이드 무풍을 제공한다.




● 시스템에어컨 설치 고민 無
거주 중에도 원데이 설치할 수 있으니까


시스템에어컨은 천장에 매립하는 제품으로 긴 공사 기간이 필요하거나, 거주 중 설치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거주 중인 집에도 하루 만에 최대 6대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하루면 설치가 가능하니 공사 기간 동안 머물 장소를 찾아야 할 필요도 없다. 또 전문가가 충분한 보양 작업을 마치고 설치하기 때문에 가전, 가구가 손상될 걱정까지 없어, 아침에 설치를 시작하면 저녁에 쾌적한 무풍을 즐길 수 있다.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치가 불가할 경우 구매 금액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으니 더욱 안심할 수 있다.





2023년, 무풍에어컨은 에어컨에 대해 다양한 걱정으로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확고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다양해진 무풍 라인업은 기본, 전기요금 부담 없는 절전 기능과 간편한 위생 관리까지. 에어컨의 모든 순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에어컨을 찾고 있다면 정답은 역시 무풍이다.



무풍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친환경 R32 냉매 ┃ R32 냉매는 체온풍, 천장형 모델을 제외한 23년형 무풍에어컨 스탠드형, 벽걸이형 전체 모델에 적용 / R410A 대비 GWP가 67% 낮은 R32 냉매를 적용한 당사 가정용 에어컨의 23년 예상 판매량 기준, 최대 85만 t의 탄소 배출량 절감 예상 에너지 소비효율 ┃ 23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전 모델 기준 에너지 소비효율 1, 2 등급 획득 에너지 세이빙 모델 ┃ 산업통상자원부 효율관리기자재운용규정에서 제시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충족 최저 기준인 7.0 대비 10% 높은 7.7 에너지소비효율임 / KS C 9306에서 제시한 에어컨 효율 측정 방법 및 계산에 의함 / 에너지 특화 모델은 AF17CX936AFR 모델에 한함 무풍냉방 소비전력 절약 ┃ ’무풍냉방 시 MAX 냉방 대비 최대 90 % 소비전력 절약’은 자사 실험 결과, 실험실 수치로 실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I절약모드 ┃ SmartThings를 통해 AI 절약 모드 소비전력 최대 20% 절약 가능하며,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무풍 시스템에어컨 하루 만에 설치┃선 배관 작업 필요하거나, 단독 세대 설치가 아니거나, 고객 귀책으로 설치가 지연될 경우 하루 만에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