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36분쯤 강원 원주시 가현동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128km 지점에서 4.5톤 화물자가 앞서가던 승용차 3대(렉서스, k5, 스포티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5.20/뉴스1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스포티지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61)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6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원주 3곳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20일 오전 9시36분쯤 강원 원주시 가현동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128km 지점에서 4.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 3대(렉서스, k5, 스포티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5.20/뉴스1
(원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