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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 매력속으로

입력 | 2023-05-22 03:00:00


서울공예박물관은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특별전시 ‘나전장의 도안실’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근현대 나전칠기를 대표하는 장인 6명의 작품 60여 건과 도안 3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관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