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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내달 9일까지 운영

입력 | 2023-05-23 03:00:00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이 자전거가 수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한 아파트 단지에 임시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업체가 자전거 수리 및 타이어 공기 주입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