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태완, 이 악물고 역투 [포토]

입력 | 2023-05-23 15:07: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선린인터넷고와 서울고의 8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선린인터넷고 김태완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