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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m 정교한 아이라이너가 36시간 동안 지속!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

입력 | 2023-05-25 03:00:00

[Beauty/Editor’s Pick]




초슬림 고탄력 브러쉬로 0.01mm까지 정교하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 0.4g 1만 8000원대. 

글로벌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정교하고 날렵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지속력 강한 아이라이너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를 출시했다.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는 붓끝기준 0.005mm의 초슬림 고탄력 브러쉬와 탄탄한 브러쉬 지지대를 갖춰 0.01mm까지 정교하게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기술력이 담긴 잉크 캡슐 시스템이 붓펜 타입 특유의 잉크 메마름과 붓 끝 갈라짐을 방지해 끊김없이 늘 처음처럼 부드럽게 아이라인이 그려진다. 라스팅 폴리머 포뮬러로 36시간 메이크업이 지속되며, 리퀴드 잉크의 피부 밀착력을 높여 무더운 여름에도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터프루프 제품이지만 이지워시로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는 마지막까지 선명하고 매끄럽게 그려지며 36시간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패키지는 사선 형태의 소프트한 무광 재질로 그립감이 좋고, 양각 로고가 입체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울트라 블랙, 브라운 블랙, 브라운 3가지 색상이 있다.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는 총 3가지 쉐이드가 있다. 당당하고 시크한 ‘울트라 블랙’,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브라운’, 선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하는 ‘브라운 블랙’이다.

* 2021년 소비자가 판매액, 유로 모니터 인터내셔널 리미티드 뷰티 & 퍼스널 케어 2022ed 기준.(all retail channels, 2021 data)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메이블린 뉴욕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