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Editor’s Pick]
초슬림 고탄력 브러쉬로 0.01mm까지 정교하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 0.4g 1만 8000원대.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는 붓끝기준 0.005mm의 초슬림 고탄력 브러쉬와 탄탄한 브러쉬 지지대를 갖춰 0.01mm까지 정교하게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의 기술력이 담긴 잉크 캡슐 시스템이 붓펜 타입 특유의 잉크 메마름과 붓 끝 갈라짐을 방지해 끊김없이 늘 처음처럼 부드럽게 아이라인이 그려진다. 라스팅 폴리머 포뮬러로 36시간 메이크업이 지속되며, 리퀴드 잉크의 피부 밀착력을 높여 무더운 여름에도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터프루프 제품이지만 이지워시로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하이퍼 샤프 익스트림 라이너’는 마지막까지 선명하고 매끄럽게 그려지며 36시간 메이크업이 지속된다.
울트라 블랙, 브라운 블랙, 브라운 3가지 색상이 있다.
* 2021년 소비자가 판매액, 유로 모니터 인터내셔널 리미티드 뷰티 & 퍼스널 케어 2022ed 기준.(all retail channels, 2021 data)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메이블린 뉴욕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