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조대현, 위기 넘긴 병살 처리에 주먹 불끈! [포토]
입력
|
2023-05-24 18:04: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성남고의 8강전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성남고 이재상의 병살타 때 강릉고 투수 조대현이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관련뉴스
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생활 좋아…잘 살고 있다”
초난강, 트랜스젠더 됐다…파격 (미드나잇 스완)
“고1에 임신→고2에 출산”…36세 고딩할머니 ‘충격’
고현정, 이렇게 마른 모습 처음…52세의 美친 미모
김종민, 강호동 꺾었다…개인전 다 쓸어버릴까 (공치리5)
‘기러기 아빠’ 김흥국, 미모의 막내딸 美 대학 졸업식서 눈물
김빈우, 비현실적인 애 엄마 몸매…탄탄 복근
나훈아, 수백억 재산 남기고 교통사고 사망…영상 유출? 난리
예비 부부들의 2억 9천만원 쟁탈전…7월 첫 방송 확정 (결혼전쟁)
전현무가 또!? 박지민 아나 “전현무, 내 인생 흔들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