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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서, 콜드 승리 만든 적시타 [포토]

입력 | 2023-05-24 18:05: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성남고의 8강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만루 강릉고 이찬서가 콜드 승리를 결정지은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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