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비자들은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 ‘나에게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 ‘성능은 충분한지’, ‘우리집 디자인에 안성맞춤인지’
꼼꼼하게 비교하고 살펴본다. 한 번의 결정으로 수년간 내 삶을 편리하게 해줄 최고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기능, 성능, 디자인과 함께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최고의 제품이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대로 관리해주는지’ 여부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제품을 구입한 순간부터, 제품의 생애 주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순 AS를 넘어선 고객의 사용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삼성전자 제품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업계 최고 서비스 인프라 운영
업계 최고 서비스 인프라 운영
― 업계 최다 179개 서비스센터 운영
― 서비스 이용 힘든 지역엔 ‘이동형 서비스센터’
휴대폰 전문센터 179개, 출장서비스 전문센터 105개, B2B 전문센터 24개 등 유형별로 세분된 서비스센터에서 제품별 특성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에는 전문 장비가 탑재된 버스를 ‘이동형 서비스센터’로 파견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작년에도 47개 지역에서 △고장 진단 및 수리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실시하여 고객의 갤럭시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전문 엔지니어가 내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와 휴대폰을 점검해 주는 ‘휴대폰 방문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언제나 최적의 성능과 상태로”
After Service 넘어 Best Service
After Service 넘어 Best Service
― 엔지니어 방문 시 다른 제품 추가로 무료 점검
― 매해 여름 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제공
― 삼성케어플러스 가전/TV 세척, 케어, 수리 한 번에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다른 제품을 추가 점검해주는 ‘플러스 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고객이 냉장고 점검을 신청하면 사용 중인 세탁기도 무료 점검해 주는 방식이다. 제품 사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 에어컨을 미리 점검해 주는 사전점검 서비스도 매해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여름에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취지이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울릉도를 찾아 가전제품 특별점검 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또 세척, 케어,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삼성케어플러스 가전/TV’를 통해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항상 최적의 성능과 상태로 관리해 준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문 상담 도입
― 2022년부턴 수어 상담 서비스 실시
―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 누구나 편리하게
2011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전문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점역교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시각장애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2022년부터는 청각·언어 장애 고객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공인 자격을 갖춘 전담 통역사가 수준 높은 수어 상담을 제공한다. 수어 상담 전용 시스템도 구축해 수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채팅을 병행해 상담받을 수 있다.
올해 3월에는 2015년부터 9년 연속으로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웹사이트로 인증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