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의 아침 태평타운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은 1단지에서 12단지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분양을 마감하고, 가남역과 가남시내 인근 1차 30가구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다. 11단지 ‘솔향기 마을’, 12단지 ‘한글마을’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어서 13단지 ‘태평타운’에 대한 관심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가남 시내권으로 생활 편의 시설이 매우 가까이에 있는 청정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단지 앞 벚꽃 하천 뚝방길은 산책 및 운동 코스로 적합하게 돼 있으며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지중매설, 아스콘 도로 6.5m 포장 등 고급스럽게 조성된 단독 전원주택 단지이다.
단지는 차량으로 SK하이닉스 8분, 부발역 10분, 이천나들목 10분, 가남역 3분, 가남 시내권으로 가남초등학교 1분, 터미널 3분, 농협과 우체국까지 3분 거리로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명가의 아침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조기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명가의 아침 단지는 서둘러 분양을 받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라며 “여주시에 입지 조건이 좋은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할 부지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명가의 아침㈜은 무료 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건설회사이다. 분양가의 약 50∼60%는 대출이 가능하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