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HBO ‘디 아이돌’(The Idol)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3/뉴스1
26일 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를 통해 공개된 ‘투머치토커’에서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이목을 끈 블랙핑크 제니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제니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시사회 전 레드카펫 행사와 애프터 파티(뒤풀이)에 참석했다.
(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 갈무리)
이어 “드레스를 제외한 소품만으로 4000만원을 넘으니까 그야말로 초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어진 애프터 파티도 굉장한 화제를 모았다”고 했다.
당시 캐주얼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제니에 대해 최 기자는 “치마가 정말 많이 파였다. 허벅지 끝까지 올라가는 노출 원피스다. 제니이기 때문에 힙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