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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부쉐론’ 한정판 목걸이 선봬… 1억5600만 원

입력 | 2023-05-29 17:35:00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 프랑스 브랜드 부쉐론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를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약 400여 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구성됐으며 1억5600만 원이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